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공매도가 무엇일까?

요즘 핫한 공매도 이슈에 관해 정리 해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현재 작년 2020년 3월 부터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금융위에서 올해 2021년 3월 16일 공매도를 재개 한다고 하는데..

 

이게 현재 우리나라 주가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매도가 뭐길래?

금지를 하고 재개 시키고 이것이 왜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공매도 (空 빌 공)

공매도의 공이 (空 빌 공)이며 즉, 없는것 비어있는것을 판다. 라는 뜻 입니다.

 

예를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식이 1주에 90,000원 이라고 가정을 하고,

 

코로나때문에 삼성전자 주식이 만약 하락 한다고 예상을 했을때, 

증권사에게 주식을 빌려 미리 매도를 합니다. 

그러면, 저에겐 현금 90,000원이 생겨 납니다.

 

만약 삼성전자 주가가 예상대로 50,000원 까지 하락을 한다고 했을때,

50,000원에 주식을 사서 다시 증권사에게 갚으면.

 

40,000원의 수익 생깁니다. 이를 공매도 거래 라고 합니다.

 

즉, 주가가 예상대로 하락을 했을때, 다시 매수를 해서 갑는 방법 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는걸 예상하여 이루어지는 공매도는 불법이 아니라 합법 입니다.

미국증권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현상에서도 작년부터 공매도 거래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작년 3월 부터 공매도를 금지를 시켰습니다. 이후 2020년 9월에 다시 연장하여

올해 2021년 3월에 다시 재개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매도가 무엇이 문제가 있을까요?

 

현재 공매도가 금지가 되고 있어서 주식 시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 코스피 지수도 3200포인트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공매도가 시작이 되면 현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에 찬물을 부어버리는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개인은 공매도를 하고 싶어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공매도를 하는 방법이 굉장히 제한적이고, 

 

모든 주식을 공매도를 할 수 있는것이 아닌, 공매도를 할 수있는 주식이 제한적이기 때문 입니다.

 

2019년 개인이 공매도 거래를 한 거래량이 0.1%

나머지 기관과 외국인이 공매도 거래를 한 거래량이 99.9% 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니 개인들은 공매도를 재개하는것에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청와대 청원

 

"현재 영원한 공매도 금지를 청원 합니다. " 라고 해서  현재 11만명의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공매도가 있으므로 시장에 거품을 제거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공매도가 없다고 한다면 주식 시장에는 계속 거품이 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공매도가 상쇄를 시켜주는 효과를 하기도 합니다.

 

 

 

해외 시장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을까요?

미국은 공매도 거래를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장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이 공매도가 얼마나 거래 되고 있는지를 바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래 Webull 어플리케이션 에서 종목을 검색하고,

Analysis 항목을 클릭하면 확인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아래 보는것 과 같이 15일 텀을 두고 업데이트가 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Short interest = 공매도 잔량

공매도로 팔린 주식 수량을 의미 합니다. 이것이 낮아지고 있다면 공매도 세력이 점점 줄 고 있다는걸 의미 합니다.

 

Days to cover = 공매도 주식 수를 평균적인 그 기업의 거래량으로 나눈 값 입니다.

공매도 물량을 모두 커버링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그 수치가 낮을 수록 공매도가 적게 걸려 있음을 의미 합니다.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KX 아크인베스트의 새로운 ETF  (0) 2021.01.15
주식 물린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Webull)  (0) 2021.01.14
공매도가 무엇일까?  (0) 2021.01.13
니오데이 (NIO)  (0) 2021.01.11
테슬라 모델 Y 출시  (0) 2021.01.08
블루웨이브  (0) 2021.01.07